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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풀 사이언스, 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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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과학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저도 내 학생 중에 과학을 잘 하는 학생은 많지 않을 겁니다.제 친구가 말하는 걸 들어봐도 이런 스토리가 들려요.


    네, 물론 나쁘지 않고, 과학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소견이 아니면 과학을 배울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이 책의 저자, 나쁘지 않다면 리안지아도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과연 과학은 왜 배워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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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영화를 보고, 시를 감상하고, 노래 듣는 것을 즐겨 합니다.실제로 하지 않아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어요.과학도마찬가지라고저자는내용할겁니다.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부터 확률, 척도, 물리, 화학, 진화생물학, 분자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저는 이 8가지 학문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이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었고, 이 책을 읽은 다른 분들도 그러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용어가 지루하고 과학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자 자신이 가면리안지아의 재치 있는 글과 이해하기 쉬운 비교는 누구나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과학 입문서 선택을 잘한 것 같아요.원래 기피하던 물리까지도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이책을 발해에 좀 더 과학도서에 관심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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