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워홀 98일차 넷플릭스 Netflix 한글자막 feat. 쉐도잉을 위 봅시다

외국에 사는 사람이 넷플릭스에서 한글자막 읽는 법을 검색하면 설정을 한글로 바꾸면 됩니다!라는 답이 꽤 있는데 그것은 단순한 계정의 언어를 선택이지 자막 설정과는 관련이 없다.​​​

>

​

>

한글자막이 있는게 없는게 있다.한글 자막을 제공하는 콘텐츠가 있고 그렇지 않은 콘텐츠가 있다는 내용이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나 나쁘지 않다, 드라마에만 나쁘지 않다는 내용이 있다.넷플릭스는 이용자의 지면 ip를 기반으로 하여 그 지면에 의해 설정된 콘텐츠 리스트를 표시하는 시스템이었다.ip(Internet Protocol)란 인터넷에서 해당 컴퓨터의 주소였다.예를 들어, 프렌즈처럼 대표적인 클래식 미드의 모던 패밀리는 캐나다이다. 넷플릭스로 검색해도 나쁘지 않다.무료 또는 유료 vpn을 설치하여 대힌밍 넷플릭스로 접속하는 방법도 있다. vpn(Virtual Private Network)은 인터넷망을 전용선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특수통신시스템과 암호화기법을 제공하는 서비스였다. vpn을 통해 ip를 바꾸면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똑같이 볼 수 있다(복잡해 보이며 유료라고 시도하지 않았다).

↑ 약 2개월 전, 한글 자막이 없었던 네사남 ​ 7월 중에 나타난 로맨스 영화,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사진을 보면 제목이 과잉인 설명은 한글로 자막은 영어입니다. ​ 이것이 내가 공부하면 1프로파일 영어 자막을 틀어 놓은 것이 아니라 한국어 자막이 없어서(…)강제로 영어 자막을 썼던 거였다.​ 그런데 어떤 1를 다시 들어 보니 한글 자막이 생겼어?!(이를 계기로 다시 보지 않고.내 친구들이 재밌다고 좋아할 루시퍼는 아직 한글자막이 없다.넷플릭스 1 해라...!

자막검색을 하면서 이런 글을 보고 자신의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정보만 제한적으로 받는 입장이라고 느껴 느낌이 좋지 않다.애초에 영어를 잘해서 원본이라고 할 수 있다면야 문제 없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자신은 그 클래식한 프렌즈를 선택해 셰도잉을 시도했고 넷플릭스에서 프렌즈 영상을 본 적은 있지만 유튜브에 셰도잉을 돕는 영상을 주로 이용하고 있었다.고수는 연장 탓 안 한다지만 자기는 정스토리 문외한 아닌가.섀도잉을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삽으로 꿰매고 있는 느낌이 들어 지인에게 이 영상의 링크를 받게 됐다.​​​

내가 스에도잉을 하게 결심하게 만든 유테유보양킨님 ​ 한개 분량 05초 정도로 양 킨 분들이 쵸쯔오봉잉소 춤추고 사이입니다.술도 마시는데 그걸 보면서 본인도 같이 웃었다. 공감이 가는 처음이어서 영어자막을 보고 꼭 배우의 억양과 발음 따라해도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했다.하지만 영어 자막의 하본인만 보고 셰드잉을 하면 문장의 뜻을 몰라 입만 움직이게 됐다.그럼 더 재미없고 말도 안 따라오는데 어디 얘기인지도 모르잖아.

넷플릭스 섀도잉을 위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한영 동시 자막과 구간 반복 기능을 만들 수 있다.무료니까, 얼마든지 좋아.수속은 매우 간단하다. 최초크롬 설치 2. 프로그램 설치의 끝.기위 크롬을 이용했다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만 하면 되었다.

나쁘지 않은 진적 사파리에서 크롬으로 넘어왔다.왜냐하면 사파리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할 수 없었으니까!

>

사진 한 장으로 묶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접근하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받는 것처럼 크롬에서도 그런 게 있는 줄은 몰랐어.​​​

>

YouTube의 영상으로 두 킹님은 2개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지만 나는 Language Learning with Netflix만을 다운로드했다.그런데 확인해 보니 Nflx Multi Subs(Netflix Multi. Subtitles) 역시 다운로드 되어 있었다.​​​

>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했을 때의 모습.영어 자막과 한글 자막이 동시에 과오 단어를 클릭했을 때 간단한 사전 의미도 볼 수 있다.​​​

>

Language Learning with Netflix 프로그램의 기능은 옵션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키보드 단축키로 재생/일시정지, 반복해서 천천히 재생, 재빠르게 재생기능 사용 가능!

>

우측 상단(세로보기)과 우측 하단(하단 패널) 버튼을 누르면 다른 형태의 자막을 볼 수 있다.​​​

>

오른쪽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눌렀을 때 세로표시 형태의 자막 화면에서는 배우들의 대사 전체를 대본 형식으로 볼 수 있다.게다가 상단의 프린트 아이콘을 누르면 대사만 출력할 수 있다. 세상에

>

​​​

>

그리고 오른쪽 아래 화살표 버튼을 눌렀을 때 하단 패널 형태의 자막 형식에서는 자막함이 하단에 따로 생기고 유튜브 영상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배우들의 대사를 호흡별로 자른 것도 볼 수 있다.

스크립트 대본을 매번 인터넷으로 검색할 필요 없이 구간 반복되는 점이 매우 훌륭하고 크롬 PC판에서만 가능하다는 아주 작은 단점이 된다.한글자막을 재공개하지 않는 콘텐츠에서는 당연히 프로그램에서도 한글자막이 보이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