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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더 오피스(The Office) : 짐 핼퍼트에게 젤로(Jell-O)란?(1)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1:58


    회사가 배경인 만큼, 이렇게 그 회사가 던더미 푸딩인 만큼, ᄏ 여러가지 프랭크(prank:농담 다음으로 하는) 장난)가 등장하지만, 당연히 그 가운데에 떨어지면 외로운 사람이 짐·할퍼트.짐의 타깃은 대개 드와이트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프랭크를 선물하곤 한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아마도 제로(Jell-O)를 이용한 프랑크인데, 상대방의 물건을 제로 안에 넣기만 하는 아주 간단한 프랭크인데 당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복잡하고(?) 거대한 칼집을 선물할 수 있어 짐이 자주 이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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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Jell-O)는 내가 캐과인더에 있을 때 마트에서 그럭저럭 볼 수 있었는데 미국 간식인 것 같아. 젤라틴? 푸딩? 그런 종류로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식감이 아니라 난 한번도 안 사먹어봤어.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해 완성된 완제품도 있지만 믹스를 사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제조방법도 그럭저럭 가루를 물에 풀어 쌀 냉장고에 넣어 굳히면 될 정도로 간단하다. 그래서 짐 또 큰 그릇에 물을 넣고 젤로 가루를 넣은 뒤 (나중에) 타겟으로 물건을 넣어 싼 것이 냉장고에 넣어두기만 했을 것이다.이런 짐의 젤로 프랭크는 시즌 한개 1화부터 등장하는데...(당연히 그 영광의 주인공은 드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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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이 드와이트 스테이플러를 제로에 넣고 서랍에 미리 집어넣었으며 마이클이 드와이트 자리에서 드와이트와 라이언을 서로 인사시켜 주며 발견한다는 줄거리. 기위, 이게 엄청난 소리가 아니라는 듯이 (그러나 두들겨 패싱 정도는 여전히 역대급이고) "That's the third time and it wasn't funny the first two timeseither!"라고 줄거리는 드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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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짐은 모르쇠고 1관왕, 그러나 그렇게 발뺌하는 순간에도 공을 먹는 디테 1. 이것이 곧바로 제가<더 오피스>을 사랑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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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이 내용이었던 sound에도 불구하고, 결실의 손으로 호치키스를 꺼내는 드와이트. 마이클은 먹으니까 꺼내라고 했어. 어쨌든 마이클은 던더미 푸딩의 분위기라고 라이언에게 자랑삼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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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퇴근하고 짐은 공평하게 마이클에게도 선물을 두고 간다. 이정도면 산타가 아니야?아쉽게도마이클의반응은자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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