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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미네이터 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4:18

    척척 아침에 병원갔다가 카페에서 넷플릭스 봤다. 앤디드 봤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을 때 써야지. 신경제 정책( 보고 김 1집 가는 길에 터미네이터려고 상영 시간표에서 검색하거나 태우고 갔다. 그레이스에게 반해서 나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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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 캠무 멋있다는 캠 반짝반짝하고 존나 쟈신 폰 ᄂ ᅥ ᅥ ᅥ ᅥ ᅥ ᅥ ᅥ ᅥ ᅥ ᅥ ゙♂グ 그레이스 자신 오는 장면마다 내 붉은 눈물 물통이 쏟아졌어...... 그러다 넌 미래를 구할 남자의 엄마가 아닌 네가 미래야.말하는 대사가 댁이 나쁘지 않아서 꽉 찼다.예상할 수 있는 대사에 전개이지만 그래도 그런 눈으로 보면서 그런 표정으로 그레이스가 대니에게 You are the future라니..증예기...감동의 결말입니다... 마치 캬브마에서 캐롤이 1개 있을 때처럼...포토티켓도 뽑았다 누가 아이가 될지 몰라서 영화보기 전에 몇개를 더 저장해놨는데 진 멋있다자기야 동력원 스토리 자기 올때부터 손모아 죽이지마죽이지마 죽이지마ᅲ 염불 외웠는데... (흑흑) 왜그랬다~!!! 또 만나러 가고 싶다.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좋았다 영화는 가끔 봤는데 거의 많아져요. 넷플만 아니면 다운받아서 본 것もの 다시 영화관에 가서 보는 것이 시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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